코스피 약보합 마감..2,600선 아래로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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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중국 4월 실물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2거래일 만에 다시 2,600선을 내줬습니다.
오늘(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6포인트, 0.29% 내린 2,596.5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7포인트, 0.37% 오른 856.25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전 내린 1,284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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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중국 4월 실물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2거래일 만에 다시 2,600선을 내줬습니다.
오늘(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6포인트, 0.29% 내린 2,596.5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2억 원, 976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614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7포인트, 0.37% 오른 856.25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59억 원, 기관은 108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210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전 내린 1,284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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