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둘만의 데이트에 신난 8년차 부부..바라만 봐도 미소 '방긋'

임혜영 2022. 5. 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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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큰딸이 하교하기 전 오붓하게 둘만의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사진을 촬영해주고 있으며, 자신을 찍는 소이현을 향해 밝은 미소를 짓는 인교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소이현 또한 화장기 없는 맑은 모습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결혼 8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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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교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큰딸이 하교하기 전 오붓하게 둘만의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사진을 촬영해주고 있으며, 자신을 찍는 소이현을 향해 밝은 미소를 짓는 인교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소이현 또한 화장기 없는 맑은 모습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결혼 8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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