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금 1억' 진태현 "이웃 위해 살다보니..♥박시은에 감사"

박수인 입력 2022. 5. 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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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컴패니언 클럽(고액 후원자 모임) 위촉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5월 16일 개인 SNS에 컴패니언 클럽 위촉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이 되면서 컴패니언 클럽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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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진태현이 컴패니언 클럽(고액 후원자 모임) 위촉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5월 16일 개인 SNS에 컴패니언 클럽 위촉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이 되면서 컴패니언 클럽으로 위촉됐다.

진태현은 "결혼부터 조금씩 이웃 위해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많이 돕겠다. 언제가 함께 해주는 우리 아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고 지치지 말라고 동력을 주시는 연료라고 생각하고 우리 부부 더욱 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신혼여행으로 찾은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2019년 공개 입양했다. 실제 입양 외에도 국내와 해외의 빈곤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부부는 수년 째 정기후원을 통해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다음은 진태현 SNS 글 전문이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나님한테 배웠는데 두 손이 서로 모르게 못하는 직업을 가졌네요. 결혼부터 조금씩 이웃을 위해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지금보다 더욱 많이 나누며 살고 싶은데 지금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는 감사한 우리 이웃들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많이 돕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언제나 함께 해주는 우리 아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고 지치지 말라고 동력을 주시는 연료라고 생각하고 우리 부부 더욱 달릴게요.

‘이웃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진=밀알복지재단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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