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생일 맞이 셀피에 드러난 치명적+러블리 매력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5. 16. 15:54
[스포츠경향]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기념 셀피(selfie)를 올렸다.
아이유는 16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4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내해~가 바로 오늘의 생일자”라는 글을 덧붙이며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백조가 흑백으로 프린팅 되어있고, 그 주변에 하트로 포인트가 된 흰 티로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또 아이유는 배색 카디건을 매치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귀가 달린 머리띠를 착용해 오모족목한 이모구비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증폭시키는 모습이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올해 29세(만 나이)가 됐다. 아이유는 이날 오전 시랑의 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이든아이빌, 사회복지법인 창인원 등에 총 2억 1,000만 원을 전달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월 8일 첫 상업영화이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을 맡은 ‘브로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칸에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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