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오태헌 교수, 'EBS 비즈니스 리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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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일본 강소 기업들의 특징을 밝힌 '딥(deep) 경영'을 주제로 △기업은 왜 지속되어야 하는가(영속성) △때로는 가장 잘하는 일도 버린다(이중성) △위기를 이기는 진심(전문성) △캔 속에 빵을 넣는 혁신(확장성) 순으로 방송된다.
매 강연마다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리뷰하며 일본 기업의 생태계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는 일본 경제 및 일본 기업에 대한 교육·연구 및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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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학교는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가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방송되는 ‘EBS ’비즈니스 리뷰‘ ‘일본 강소 기업에서 배우는 딥(deep) 경영’편에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일본 강소 기업들의 특징을 밝힌 ‘딥(deep) 경영’을 주제로 △기업은 왜 지속되어야 하는가(영속성) △때로는 가장 잘하는 일도 버린다(이중성) △위기를 이기는 진심(전문성) △캔 속에 빵을 넣는 혁신(확장성) 순으로 방송된다. 매 강연마다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리뷰하며 일본 기업의 생태계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오태헌 교수는 도쿄 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우 경제 연구소 연구 위원·도쿄 사무소 소장, 노무라 연구소 서울 지점 부지점장, UC 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 방문 교수, 한일경상학회 편집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일본 경제 및 일본 기업에 대한 교육·연구 및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편, EBS1 비즈니스 리뷰는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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