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출격 앞둔 우즈 "나는 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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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우즈는 PGA 챔피언십을 나흘 앞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546야드)에서 연습 라운드를 마쳤다.
PGA 챔피언십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데 우즈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이날도 연습 라운드를 소화하며 코스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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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서 통산 4회 우승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우즈는 PGA 챔피언십을 나흘 앞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546야드)에서 연습 라운드를 마쳤다.
PGA 챔피언십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데 우즈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이날도 연습 라운드를 소화하며 코스를 점검했다.
우즈는 지난해 2월 자동차 전복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을 뻔했다. 다행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즈는 약 1년에 걸친 재활에 전념했고, 지난달 열린 마스터스 대회에서 PGA 투어 복귀전을 치렀다.
우즈는 1년4개월 만에 출전한 공식 대회에서 최종합계 13오버파 301타로 47위에 그쳤다. 하지만 마스터스 22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하는 등 4라운드 내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마스터스를 마친 후 우즈는 7월에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 출전을 공언했다. 그 사이에 열리는 PGA 챔피언십 출전을 저울질했는데 최종적으로 출전하기로 결심했다.
우즈는 마스터스와 인연이 깊다. 그는 총 15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 중 4차례를 PGA 챔피언십에서 이뤘다.
이에 이번 PGA 챔피언십에서 우즈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골프위크'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연습을 마친 뒤 "마스터스가 종료된 다음날에는 몸이 몹시 아팠다. 하지만 하루 뒤부터는 거뜬히 회복했고 다리 근력 운동을 했다. 마스터스 이후 난 훨씬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다리에 힘이 붙는다. 물론 온전히 예전처럼 회복되지는 않고 여전히 통증도 있지만 나는 더 강해질 것"이라며 "언제든지 경쟁하는 것은 재밌다. 다음 대회가 기다려진다"고 덧붙엿다.
우즈의 캐디인 조 라카바도 "내가 보기엔 우즈는 100% 더 좋아졌다"면서 "지구력도 향상돼 쉽게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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