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뮤직]아스트로, 7년차 노련미 더한 청량 끝팥왕 '캔디 슈가 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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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차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청량 끝판왕'으로 돌아왔다.
16일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자신들의 음악적 성장을 담은 세 번째 정규앨범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으로 돌아왔다.
문빈은 "아스트로가 올해로 벌써 데뷔 7년차를 맞았다. 시간이 흐른만큼 많은 부분이 성장한 거 같은데 그 점이 이번 앨범에 잘 담긴 거 같다. 더 성숙해지고 노련해진 아스트로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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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자신들의 음악적 성장을 담은 세 번째 정규앨범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4월 발매했던 정규 2집 ‘올 유어스(All Yours)’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정규 앨범이다.
이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리더 진진은 “정규 세 번째 앨범이다 보니 최초로 모든 멤버들의 솔로곡들을 담았다. 자기 자신들의 색깔을 표현해 다채로운 앨범을 완성했다”라고 강조했다. 문빈은 “아스트로가 올해로 벌써 데뷔 7년차를 맞았다. 시간이 흐른만큼 많은 부분이 성장한 거 같은데 그 점이 이번 앨범에 잘 담긴 거 같다. 더 성숙해지고 노련해진 아스트로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아스트로는 신보 발매와 함께 내달 28~29일 단독 콘서트 ‘더 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The 3rd ASTROAD to Seoul )’를 개최한다. 약 3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앞둔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문빈은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 비대면 활동했던 무대들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단 점이 가장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윤산하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고 싶다. 에너지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진은 “캔디 슈가 팝은 대중적인 느낌이 강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 기대해 음원차트 1위를 꼭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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