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주면 결혼하는거야".. BTS 정국, '깻잎 논쟁'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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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깻잎논쟁을 '결혼 엔딩'으로 종결시켰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성격 유형 논제에 관한 'MBTI' 토크 이후 최근까지도 화두에 오르고 있는 '깻잎 논쟁'으로 번외 토론을 펼쳤다.
깻잎 한 장으로 결혼까지 가는 상황에 멤버들은 황당해 하며 폭소했고 제이홉은 "서로 간에 믿음만 있음 상관 없는 것 아니예요?"라며 서로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또 다른 의견을 제시했지만 정국은 끝까지 "난 안돼! 안돼!"라고 의견을 밀고 나가는 뚝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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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탄소년단은 성격 유형 논제에 관한 'MBTI' 토크 이후 최근까지도 화두에 오르고 있는 '깻잎 논쟁'으로 번외 토론을 펼쳤다. 정국은 '깻잎 논쟁'의 반대 입장을 강경하게 내세우며 상상 이상의 이유를 밝혔다.
정국은 깻잎 논쟁에 대한 열띤 토론 중 반대론자의 입장을 내세우며 "(깻잎) 주면 안된다!" 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떼 줄 수 있는 것 아니야?" 라는 진의 반문에 대해 정국은 "안돼!" 라며 다시 한번 입장을 굳건히 했다.
멤버들은 정국에게 "왜? 왜 안돼? 라고 되물었다. 이에 정국은 또 다시 "안.돼!" 라며 반대 의견을 꿋꿋하게 고수했다.
정국은 "면을 퍼 주는 것은 괜찮아 깻잎은 안돼!" 라며 깻잎 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고 이어 "깻잎 한 장 떼어주려다 손도 잡고 눈도 마주치고 그럼 나중에 결혼하는 거야" 라며 반대 이유를 진지하게 말했다.
깻잎 한 장으로 결혼까지 가는 상황에 멤버들은 황당해 하며 폭소했고 제이홉은 "서로 간에 믿음만 있음 상관 없는 것 아니예요?"라며 서로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또 다른 의견을 제시했지만 정국은 끝까지 "난 안돼! 안돼!"라고 의견을 밀고 나가는 뚝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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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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