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관위, 이색홍보로 지방선거 투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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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삼송비엔씨, 대구은행을 비롯, 농협 등과 협업해 1인 7표 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대구은행과 농협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130여개 대구은행과 150여개 농협 영업점 직원의 투표참여 홍보용 마스크 착용 ▲선거홍보 미니배너 비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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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삼송비엔씨, 대구은행을 비롯, 농협 등과 협업해 1인 7표 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시선관위는 우선 삼송비엔씨와 함께 ▲6. 1. 선거빵’ 특별 제작·판매 ▲삼송빵집 대표 상품인 통옥수수빵 포장지에 선거홍보 스티커 부착 ▲17일부터 3일간 선거빵 제공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선거빵은 삼송1957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대구은행과 농협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130여개 대구은행과 150여개 농협 영업점 직원의 투표참여 홍보용 마스크 착용 ▲선거홍보 미니배너 비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펼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과는 31일까지 ▲1인 7표를 알리는 영상을 대형 미디어파사드에 표출한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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