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씨엔에스, 포스코건설과 247억 규모 공사 계약
황병서 2022. 5. 16. 15:23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삼일씨엔에스(004440)가 포스코건설과 평택에서부터 부여, 익산으로 이어지는 서부내륙 지역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와 관련해, 13공구 강교 제작 및 설치 계역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7억203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024년 12월 9일까지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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