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사우디 살만 국왕, 대장내시경 받고 병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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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86)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마친 후 15일(현지시간) 퇴원했다고 사우디TV가 보도했다.
살만 국왕은 사우디아라비아 초대 국왕인 이븐 사우드의 25번째 아들이며, 1963~2011년 리야드 주지사를 지내다 국방장관에 임명됐다.
2012년에는 왕세자에 책봉됐으며, 이복형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전 국왕이 2015년 1월23일 별세하면서 뒤를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7대 국왕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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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86)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마친 후 15일(현지시간) 퇴원했다고 사우디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국왕은 지난 7일 저녁 킹 파이잘 국립병원에 입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국왕은 그의 아들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6)와 수행원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 문을 나섰다.
살만 국왕은 사우디아라비아 초대 국왕인 이븐 사우드의 25번째 아들이며, 1963~2011년 리야드 주지사를 지내다 국방장관에 임명됐다.
2012년에는 왕세자에 책봉됐으며, 이복형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전 국왕이 2015년 1월23일 별세하면서 뒤를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7대 국왕으로 추대됐다.
살만 국왕은 지난 2020년 방광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3월에는 심장 박동기 배터리를 교체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현재 살만 국왕이 고령인 관계로 아들인 무함마드 왕세자가 국정을 처리하고 있다. 그는 1985년생으로 지난 2017년 왕세자에 책봉돼 왕위 계승 서열 1위로 알려져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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