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자회사 제이스톰, 수퍼비 손잡고 NFT 프로젝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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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망 전문기업 우리넷(115440)의 자회사 제이스톰이 대체불가토큰(NFT) 전문기업 사임팸과 'NFT 프로젝트 커뮤니티 솔루션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제이스톰은 우리넷에서 새롭게 메타버스와 NFT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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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광통신망 전문기업 우리넷(115440)의 자회사 제이스톰이 대체불가토큰(NFT) 전문기업 사임팸과 ‘NFT 프로젝트 커뮤니티 솔루션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NFT 기반의 티케팅 솔루션을 선보이고, NFT 홀더를 대상으로 자동화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이스톰은 NFT 발행사와 홀더를 연결하는 소비자직접거래(D2C)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우리넷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광통신망 사업을 진행하던 우리넷이 새롭게 문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K컬쳐 아티스트들과 팬덤 플랫폼에 연계되는 특화된 NFT 솔루션과 토크노믹스 구축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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