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데뷔 7년 차, 한층 성숙하고 노련해져"

김한길 기자 2022. 5.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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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ASTRO)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아스트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3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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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아스트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3시에 진행됐다.

리더 진진은 "저희 아스트로가 지난해에도 정규앨범 하나랑 미니앨범 하나를 내면서 많은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어 청량하게 다시 돌아왔는데, 그런 거 자체가 감사하다. 세 번째 정규앨범이다 보니 여러 가지 신경 쓴 부분이 있다. 최초로 솔로곡도 담았다. 굉장히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밝혔다.

문빈은 "아스트로가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이했다. 시간이 흐른 만큼 많은 부분에서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게 이번 앨범에 잘 표현됐다. 이번 앨범으로는 좀 더 성숙하고 노련해진 모습 볼 수 있을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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