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임성한X'파리의 연인' 신우철 PD, 장르물로 뭉친다 [공식]

서지현 기자 2022. 5. 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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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와 신우철 PD가 신작으로 만난다.

16일 제작사 바른손스튜디오 측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 신우철 PD와 손잡고 신작 준비에 나선다.

이어 돌아오는 임성한 작가 신작의 연출을 맡은 신우철 PD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연인'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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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신우철 / 사진=바른손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임성한 작가와 신우철 PD가 신작으로 만난다.

16일 제작사 바른손스튜디오 측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 신우철 PD와 손잡고 신작 준비에 나선다.

앞서 임성한 작가는 '피비'라는 필명으로 지난해부터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총 3개 시즌을 이어가며 특유의 파격적인 전개와 생생한 캐릭터로 시청률 수직상승을 기록했다.

이어 돌아오는 임성한 작가 신작의 연출을 맡은 신우철 PD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연인'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의 신작 드라마는 장르물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예측불허, 상상불가, 다른 누구도 내 놓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다이내믹한 전개로 언제나 시청자와 성공적으로 만나 온 피비 작가와 스타 연출자인 신우철PD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작 장르 드라마는 바로 제작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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