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수주공시 -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계약 체결 2,153.9억원 (매출액대비 85.14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5월 16일 삼아알미늄(00611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
삼아알미늄(006110)은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계약 체결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6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ACC (Automotive Cells Company SE)이고, 계약금액은 2,153.9억원 규모로 최근 삼아알미늄 매출액 2,529.7억원 대비 약 85.14 % 수준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2년 05월 13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05월 16일 삼아알미늄(00611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
◆삼아알미늄 수주공시 개요
-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계약 체결 2,153.9억원 (매출액대비 85.14 %)
삼아알미늄(006110)은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계약 체결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6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ACC (Automotive Cells Company SE)이고, 계약금액은 2,153.9억원 규모로 최근 삼아알미늄 매출액 2,529.7억원 대비 약 85.14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2년 05월 11일 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약 8년 7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2년 05월 13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 달 만에 2억 떨어졌다…'급전세' 속출하는 동네
- "북한 너무 과소평가했나"…깜짝 놀란 중국인들
- "단점이 없어요" 직원 만족도 끝판왕…인기 폭발한 회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아파트 주차장에 '개인 헬스장' 만든 입주민 알고보니…
- "흰머리 티 안난다"…60대 주부도 반한 '이 제품' 뭐길래
- 공효진·정려원이 손절?…손담비 "터무니없는 말, 사실 아냐"
- 곽진영 못 알아본 박정수…"이 얼굴이 아닌데…"
- "불행했기 때문에"…'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의미심장 글 게재 [TEN★]
- (여자)아이들 전소연, 파격적인 등 노출…구멍나고 찢어지고 [TEN★]
-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3관왕…6년 연속 수상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