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서 불.. 3개동 전소

김태희 기자 입력 2022. 5. 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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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6일 경기 과천의 한 화훼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과천의 한 화훼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6일 오후 1시19분쯤 과천시 주암동의 한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인력 69명, 소방 헬기 1대 등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인 이날 오후 2시1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3개동이 전소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검은 연기가 주변을 덮으면서 소방당국에는 관련 화재 신고가 20여건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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