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순창군수 후보, '로컬푸드 연계형 전통시장 현대화 계획'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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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환 전북 순창군수 후보(63·더불어민주당)는 16일 순창읍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난 뒤 '로컬푸드 연계형 전통시장 현대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최기환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당선 이후 최단 시간 내에 상인,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인을 초청해 돔형 비가림 시설 및 시장 현대화에 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등에 약 150~20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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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상인·지역주민·전문가 100인 공청·토론회' 추진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최기환 전북 순창군수 후보(63·더불어민주당)는 16일 순창읍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난 뒤 ‘로컬푸드 연계형 전통시장 현대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최기환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당선 이후 최단 시간 내에 상인,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인을 초청해 돔형 비가림 시설 및 시장 현대화에 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등에 약 150~20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전통시장 지원 국비를 유치해 예산을 마련하고 공청회를 통해 합리적인 시장 현대화를 이뤄내겠다”며 “향후 체류형 관광산업과 연계해 전통시장을 로컬푸드 판매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순창읍 전통시장은 현재까지 현대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시장 내 장옥 재배열 문제를 두고 그간 의견 충돌이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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