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시민감사관 분과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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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감사담당관은 올해 시민감사관 분과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건축, 회계 등 12개 분야 전문가 16명과 일반시민 19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행정감사분과, 보조금감사분과, 기술감사분과 총 3개의 분과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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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전라북도 군산시 감사담당관은 올해 시민감사관 분과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 군산시 시민감사관들이 분과별 간담회를 하고있다.[사진=군산시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inews24/20220516150017366bmmp.jpg)
시민감사관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건축, 회계 등 12개 분야 전문가 16명과 일반시민 19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행정감사분과, 보조금감사분과, 기술감사분과 총 3개의 분과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정기간담회에서 도출된 군산시 지난 2021년 청렴도 평가 결과 공개 요청에 대한 설명과 부패신고제도 운영 안내(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일선현장의 시민불편사항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분과별로 나누어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실시하고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논의가 이어졌다.
시민감사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분과별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분과별 소규모로 진행된 회의 방식으로 시민감사관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각자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요 의견으로는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정한 인사원칙과 기준 마련 필요,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세대간 소통을 위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스며드는 교육 실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업무지시를 위한 리더 교육 필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시 감사담당관은 “군산시 청렴도에 대한 시민감사관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쓴소리에 공감하며,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군산=오지명 기자(ee1004@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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