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얼리버드 오픈

채민석 기자 2022. 5. 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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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개관 기념 개막작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Gustav Klimt, Gold in Motion)'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빛의 시어터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오는 5월 27일부터 2023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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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캡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개관 기념 개막작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Gustav Klimt, Gold in Motion)’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의 얼리버드 티켓은 ‘빛의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www.deslumieres.co.kr/theatre)에서 2만 매 한정으로 단독 판매된다. 얼리버드는 5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정상가에서 40% 할인된 가격이다.

‘빛의 시어터’는 조명과 무대장치 등 기존 공연장의 공간적 특색과 총면적 약 1,000평, 최대 높이 21m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며, 3000개 이상의 고화질 라이선스 이미지 를 구현할 고화질 프로젝터와 서버, 스피커는 물론 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과 3D 음향 등 최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빛의 시어터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오는 5월 27일부터 2023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컨템포러리 아트 작품인 ‘벌스’와 ‘메모리즈’를 감상할 수 있는 ‘스튜디오’ 등 다양하 고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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