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육아 걱정 NO! 명품 레스토랑서 꽃미모 '반짝'

임혜영 2022. 5. 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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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출산 후에도 여전히 꽃미모를 발산했다.

성유리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명품 브랜드 G사 레스토랑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출산 후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부기 하나 없이 슬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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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출산 후에도 여전히 꽃미모를 발산했다.

성유리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명품 브랜드 G사 레스토랑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출산 후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부기 하나 없이 슬림한 모습이다. 짧은 치마와 운동화 차림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낼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로 놀라운 신체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성유리는 한층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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