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집 얼마나 크길래..테라스 대형 화단에 물 주는 러블리 자매

박정민 2022. 5. 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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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스가 볼에 연결된 듯한 우리 집 2번. 흰나비같이 차려입은 우리 집 1번 러블리 썬데이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 두 딸은 각종 꽃과 야채가 심어져있는 텃밭에 물을 주고 있다.

화목한 이윤지 가족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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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스가 볼에 연결된 듯한 우리 집 2번. 흰나비같이 차려입은 우리 집 1번 러블리 썬데이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 두 딸은 각종 꽃과 야채가 심어져있는 텃밭에 물을 주고 있다. 장화와 모자를 챙겨 쓴 두 딸의 뒷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집 테라스에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화단이 눈길을 끈다. 화목한 이윤지 가족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집안에 정원 있다는 게 부럽네요" "사랑스러운 자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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