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의원, 한국 임업인 총연합회서 감사패 받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재갑(해남·완도·진도) 의원이 16일 한국 임업인 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윤 의원은 '임업직불제법'과 간척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임업인들을 위해 간척지를 임산물 생산, 가공, 저장시설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간척지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을 통해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의원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임업인들의 소득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