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성유리, 화장실 거울 셀카도 완벽한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2. 5. 16.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성유리가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한 레스토랑을 찾은 성유리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성유리는 화장실에서 자신의 모습이 비친 거울 속의 모습을 찍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핑클 성유리가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한 레스토랑을 찾은 성유리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성유리는 화장실에서 자신의 모습이 비친 거울 속의 모습을 찍고 있다.

성유리는 일상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올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