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가거도 해상서 무허가 중국어선 2척 나포

조근영 입력 2022. 5. 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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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잇따라 나포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41분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96km 해상에서 무허가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00t급 단타망 어선 A호(승선원 7명)를 나포했다.

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전 5시 47분께 가거도 북서쪽 101km 해상에서 중국어선 100t급 단타망어선 B호(승선원 5명)도 같은 혐의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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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중국어선 조사에 나선 해양경찰 [목포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잇따라 나포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41분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96km 해상에서 무허가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00t급 단타망 어선 A호(승선원 7명)를 나포했다.

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전 5시 47분께 가거도 북서쪽 101km 해상에서 중국어선 100t급 단타망어선 B호(승선원 5명)도 같은 혐의로 붙잡았다.

해경은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중국어선 A·B호의 불법조업 현장을 발견, 즉시 해상특수기동대를 투입해 검문검색을 하고 어구에서 각각 106kg, 60kg의 어획물을 확인했다.

해경은 이들 어선을 이날 오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해 무허가 조업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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