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가거도 해상서 무허가 중국어선 2척 나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잇따라 나포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41분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96km 해상에서 무허가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00t급 단타망 어선 A호(승선원 7명)를 나포했다.
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전 5시 47분께 가거도 북서쪽 101km 해상에서 중국어선 100t급 단타망어선 B호(승선원 5명)도 같은 혐의로 붙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허가 중국어선 조사에 나선 해양경찰 [목포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yonhap/20220516143817811xddi.jpg)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잇따라 나포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41분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96km 해상에서 무허가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00t급 단타망 어선 A호(승선원 7명)를 나포했다.
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전 5시 47분께 가거도 북서쪽 101km 해상에서 중국어선 100t급 단타망어선 B호(승선원 5명)도 같은 혐의로 붙잡았다.
해경은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중국어선 A·B호의 불법조업 현장을 발견, 즉시 해상특수기동대를 투입해 검문검색을 하고 어구에서 각각 106kg, 60kg의 어획물을 확인했다.
해경은 이들 어선을 이날 오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해 무허가 조업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체포영장 발부된 20대 여성, 마약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검거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시간들] 관악산 연주대에서 소원 빌던 세조였지만… | 연합뉴스
-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골프여행 대납 혐의로 벌금 약식명령 | 연합뉴스
- 50대 남성 나홀로 지내다 집서 숨져…사망후 상당시간 지나 발견 | 연합뉴스
-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뒤 현장 벗어나려던 외국인…행인 제지로 검거 | 연합뉴스
- [WBC] '한국 야구의 보물' 문보경 "애국가 영상에 넣어주세요" | 연합뉴스
- [샷!] "단종오빠 땜에 3번이나 백성 됨" | 연합뉴스
- 팝스타 리애나 집 향해 소총 난사…용의자 살인미수로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