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당기순손실 265억
김현주 2022. 5. 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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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주식회사가 1분기 직매입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라이브 방송에서 모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22년 성장전략 성공의 초석을 마련했다.
16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의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1,4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1,372억 원)보다 28억 원 증가(+2%)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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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주식회사가 1분기 직매입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라이브 방송에서 모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22년 성장전략 성공의 초석을 마련했다.
16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의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1,4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1,372억 원)보다 28억 원 증가(+2%)했다. 당기순손실은 1분기 영업비용의 증가로 265억 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1분기 엔데믹 도래의 기대심리에 의한 e커머스의 대응 비용과 시장 경쟁 대응을 위한 영업비용이 증가했지만, 효율적인 마케팅과 비용 절감을 통해 직전분기(21년 4분기)에 비해 영업손실은 23%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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