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호날두, 휴가지서 골프 즐기며 '망중한'.. 차기 행선지는?

빈재욱 기자 2022. 5. 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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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휴가지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호날두를 둘러싼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호날두의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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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휴가지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호날두를 둘러싼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호날두는 편한 반바지를 차림으로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호날두는 올시즌 맨유 소속으로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6승10무11패로 6위다. 아직 경기가 남아있지만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호날두는 올시즌 리그에서 18골을 넣으며 제 몫을 했다. 하지만 팀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다.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호날두의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시즌이 종료되면 이적설은 더 크게 부각될 전망이다. 호날두가 최근 다음 시즌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적설은 다소 잠잠해졌다. 하지만 잔류가 확정적인 상황으로 볼 수도 없다.

호날두의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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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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