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1분기 영업이익 39억원..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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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씨엘의 2022년 1분기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5.8% 성장한 184억1600만원, 영업이익은 91.1% 성장한 39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피씨엘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성장한 원인에 대해 "국내 시장에 판매를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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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 증가 영향"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씨엘의 2022년 1분기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5.8% 성장한 184억1600만원, 영업이익은 91.1% 성장한 39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7억56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피씨엘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성장한 원인에 대해 "국내 시장에 판매를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시장의 경우 중국과 국내 기업의 저가 공세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판매가가 낮아져 수익률이 악화된 반면, 국내의 경우 전문가용 진단키트로 코로나19 확진이 가능해지면서 국내 판매 비중을 68%까지 끌어 올려 수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한편 피씨엘은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타액(침)을 사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검사키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허가 받았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PCL 셀프테스트 COVID19 Ag'는 기존 코안(비강)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의 자가검사키트와 달리 입안의 침을 검체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피씨엘은 유럽과 캐나다 등에서 이 제품을 허가받았고 지난해부터 독일, 오스트리아, 파키스탄, 모로코, 태국 등에 집중 공급해왔다. 국내에서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피씨엘 관계자는 "이 제품은 검사에 따른 고통이 전혀 없고, 쉽고 빠른 자가 진단이 가능한 만큼, 현재 국내의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일부 계약이 완료된 편의점 및 약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국내 뿐 아니라 얼마 전 허가가 난 캐나다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국가들로부터도 구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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