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식당 여주인 살해한 남성 체포.. 농약 마셔 병원 후송
정용부 2022. 5. 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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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용의자가 검거됐다.
이날 해운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밤 9시 7분께 반송동 소재 2층 주택에서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식당을 운영했으며, A씨는 손님으로 자주 왕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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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16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용의자가 검거됐다.
이날 해운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밤 9시 7분께 반송동 소재 2층 주택에서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사건 발생 전후와 현장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범인을 수색했으며, 이날 오전 11시 자택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날 제초제를 마셨다고 진술했으며, 실제로 그의 방 안에서 제초제를 발견됐다. 현재 A씨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B씨는 식당을 운영했으며, A씨는 손님으로 자주 왕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치료 후 자세한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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