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피날레를 전세계 가장 먼저 가장 싸게 보고 싶다면

[뉴스엔 허민녕 기자]

5월17일부터 또다시 예매 전쟁이 시작된다. 4년의 기다림 게다가 ‘시리즈 파이널’이다.

독보적 화제작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이 국내 극장 3사 매머드 이벤트로 대흥행의 포문을 연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각 사별 오픈 시간 숙지를 권한다.

이번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J CGV 순. 구체적으로 5월17일 오후4시 메가박스 ‘빵원티켓’, 5월18일 오후4시엔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5월19일 오후3시 CJ CGV ‘스피드 쿠폰’이 한정 배포된다.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은 영화의 역사를 바꿨다 해도 과언이 아닌 ‘쥬라기’ 시리즈 피날레로 일찌감치 예고되며 제작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아왔던 작품. 출연진 또한 이에 걸맞게 ‘마블’의 기둥 크리스 프랫을 비롯 ‘쥬라기’ 시리즈 레전드인 로라 던, 제프 골드브럼, 샘 닐까지 총동원됐다.

국내 개봉일은 6월1일. 전세계 가장 먼저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을 극장에서 목격할 수 있다.(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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