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 140억원에 인수

임현지 기자 2022. 5. 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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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화장품 기업 '원씽'의 지분 70%를 140억원에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론칭한 원씽은 좋은 성분 함유량은 높이고 불필요한 가격 상승 요소는 배제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화장품 기업이다.

애경산업은 원씽이 디지털 채널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일본·중국·미국·동남아 플랫폼에 진출해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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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경산업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화장품 기업 '원씽'의 지분 70%를 140억원에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론칭한 원씽은 좋은 성분 함유량은 높이고 불필요한 가격 상승 요소는 배제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화장품 기업이다. 병풀, 어성초, 인진쑥 추출물 등 핵심 성분에 집중한 스킨 토너가 주력 상품이다.

애경산업은 원씽이 디지털 채널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일본·중국·미국·동남아 플랫폼에 진출해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화장품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함께 디지털 경쟁력 확보 및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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