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시절 그립나봐 "회사 유니폼 색이랑 비슷해"

이해정 2022. 5. 16.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과거 승무원 시절을 회상했다.

류이서는 5월 16일 개인 SNS에 "재킷 예쁘다 하고 구매했었는데 입고 보니 저희 회사 유니폼 색이랑 너무 비슷한 거 있죠 흐흐. 우리 A사 파이팅 날아라 날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가 근무하던 A사 항공사 유니폼과 유사한 색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는 15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 후 퇴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과거 승무원 시절을 회상했다.

류이서는 5월 16일 개인 SNS에 "재킷 예쁘다 하고 구매했었는데 입고 보니 저희 회사 유니폼 색이랑 너무 비슷한 거 있죠 흐흐. 우리 A사 파이팅 날아라 날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 어두운 밤색 계열의 재킷을 착용한 모습이다. 류이서가 근무하던 A사 항공사 유니폼과 유사한 색으로 눈길을 끈다. 류이서는 퇴사 후에도 여전히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로 확신의 승무원상을 입증한다.

또한 전진은 류이서를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 백허그 자세를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선남선녀가 부부 금슬을 자랑하니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승무원 같네요", "뭘 입든 참 예쁘고 단아해요", "그 미모면 안 어울리는 색이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15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 후 퇴사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류이서는 방송 직후 단아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으며 SBS '펜트하우스'에 전진과 함께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류이서는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류이서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