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91명 합격..합격률 98.9%

임충식 기자 2022. 5. 16.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최근 실시된 검정고시에 대거 합격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지난달 9일에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92명의 학교 밖 청소년 중 91명(98.9%)이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학습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합격한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면서 "검정고시 이후에도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전주시 꿈드림)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교실’ 수업 장면.(전주시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최근 실시된 검정고시에 대거 합격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지난달 9일에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92명의 학교 밖 청소년 중 91명(98.9%)이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2차례 시험에서 총 114명이 합격한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전주시 꿈드림이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제공한 맞춤형 교육 덕분이다

전주시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 기출문제 풀이와 개념설명에 집중했다. 또 기초학습이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해 1:1 멘토링과 인터넷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

정혜선 전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학습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합격한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면서 “검정고시 이후에도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