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운암도서관 '인간관계 공감·소통'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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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북구 운암도서관에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지역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책 약국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강연에는 박상미 한양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 공감과 소통의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무료이고 북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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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북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북구 운암도서관에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지역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책 약국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강연에는 박상미 한양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 공감과 소통의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마음 치유 전문가로 알려진 박 교수는 여러 강연과 방송에서 저마다의 고민으로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연 참여는 무료이고 북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암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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