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민대상 최종 선정
영동군위상 높이고 지역발전공헌 수상영예

[영동]영동군을 빛낸 올해 영동군민대상 수상자 4명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16일 군에 따르면 제32회 군민대상수상자로 산업부문 최정호(70·학산면), 선행봉사부문 신현오(80·영동읍)와 특별부문 한규룡(77·학산 고향), 손범식(65·황간 고향)씨가 각각 수상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민대상은 영동군을 대표하는 가장권위 있고 품격 있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군위상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군민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적격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다.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군은 최근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코로나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영동을 빛낸 자랑스러운 4명의 군민을 선정했다.
산업부문 수상자 최정호 씨는 1972년 학산 농협입사 이래 지역내 농협에서 50여 년을 근무한 농협 전문경영으로서 농촌지역 발전과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노력 함은 물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 유통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선행봉사 부문 수상자 신현오씨는 21년 동안 영동중앙 1리 마을이장직으로 근무하면서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리더상을 확립하고, 바르게 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장을 8년간 맡아 매년 장학성금을 기부하고 상징 탑을 설치하는 등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2014년부터는 영동중앙 1리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노인복지실현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부문 수상자 한규룡씨는 학산이 고향인 출향 인으로서 루사, 매미수해시 다양한 지원을 했다. 지역 농 특산물판매행사시에도 적극 협조했다. 재부산군민회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영동군행사에 적극 참여해 군과 군민회의 가교역할 수행과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같은 부문수상자 손범식씨는 영동 황간이 고향이다. 재경 영동군민회 부회장과 자문위원으로 20여 년간 활동하면서 치과의료봉사활동과 황간초 발전기금 지원을 비롯해 영동군과 재경 영동군민회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봉사하면서 영동위상제고에 적극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영동군은 오는 26일 영동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9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을 초청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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