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기업성장 자문단' 출범

지성호 2022. 5.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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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시설 안전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기업성장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자문단은 경영관리, 벤처·특허, 동반성장 3개 분야의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됐다.

2024년 5월까지 2년간 민간기업 지원과 안전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김일환 원장은 "안전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문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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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설 안전산업 혁신 성장 견인 기대
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시설 안전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기업성장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자문단은 경영관리, 벤처·특허, 동반성장 3개 분야의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됐다.

2024년 5월까지 2년간 민간기업 지원과 안전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김일환 원장은 "안전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문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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