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개코와 결혼 11주년 자축 "24살부터 함께한 절친" [TD#]

박상후 기자 2022. 5.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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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결혼 11주년을 자축했다.

김수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물넷부터 함께했던 내 절친과 11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는 시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미와 개코가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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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결혼 11주년을 자축했다.

김수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물넷부터 함께했던 내 절친과 11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는 시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미와 개코가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수미는 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가사 일부를 인용,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등을 덧붙이기도 했다.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수미 인스타그램]

개코 |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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