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최귀화 "장첸, 윤계상보다 더 잘할 자신있는데" [인터뷰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범죄도시2' 최귀화가 빌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최귀화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범죄도시2' 개봉 기념 화상 인터뷰에서 "저는 같은 캐릭터를 반복하지 않는 기본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나를 복제해서 연기해야 하니 부담스럽더라. 2편은 이상용 감독의 데뷔작이니까 한 번은 하겠다, 시원하게 역량을 쏟겠다고 했지만 3편에선 못 만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영화 ‘범죄도시2’ 최귀화가 빌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최귀화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범죄도시2’ 개봉 기념 화상 인터뷰에서 “저는 같은 캐릭터를 반복하지 않는 기본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나를 복제해서 연기해야 하니 부담스럽더라. 2편은 이상용 감독의 데뷔작이니까 한 번은 하겠다, 시원하게 역량을 쏟겠다고 했지만 3편에선 못 만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2’는 지난 2017년 10월 극장 개봉해 688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의 속편이다. 이상용 감독이 새로 메가폰을 잡았고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경찰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벌이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최귀화는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형사반장 전일만으로 나와 코미디를 담당했지만 사실 악역에 목마르다고. 그는 “빌런 연기 잘할 자신 있다. 악역도 꽤 했는데 코미디에 치우쳐 있어서 역할이 잘 안 들어온다. 1편 때 윤계상한테 ‘장첸 내가 했으면 너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다, 장첸이 나한테 왔다면 최선을 다했을 텐데’라고 말할 정도”라고 힘줘 말했다.
하지만 ‘범죄도시2’에서 최귀화와 마동석의 티키타카 웃음 케미는 압권이다. 그는 “전일만 반장이 이끌어야 하는 대사가 굉장히 많았다. 감칠맛을 더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 변주를 했다. 마동석 형한테, 감독님한테 이렇게 하면 재밌지 않을까요? 수없이 조율을 했다. 재밌는 대사를 만들기 위해”라고 강조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ABO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미니카 출신' 디아즈의 천기누설? "한국 대표팀, 류현진 올려서 승부하는 게 좋을 걸" [오!쎈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