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최귀화 "빌런 손석구 진심으로 힘 써..최선 다해 막았다"[EN:인터뷰②]

배효주 2022. 5. 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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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가 마동석과의 두 번째 호흡 소감을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에 출연한 최귀화는 5월 16일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마동석, 손석구와 케미스트리 뒷이야기를 밝혔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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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귀화가 마동석과의 두 번째 호흡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새로운 빌런으로 분한 손석구의 연기력에 칭찬을 보냈다.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에 출연한 최귀화는 5월 16일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마동석, 손석구와 케미스트리 뒷이야기를 밝혔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전편 '범죄도시'에 이어 다시 한 번 강력반 전일만 반장으로 분한 최귀화. 다시 만난 마동석에 대해 "더욱 덩치가 커졌더라"고 말한 그는 "다만 저도 1년 간 액션 트레이닝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이라면 한 번 해볼만 하다 싶다. 마동석 형님에게 잡히지만 않으면 될 것 같다. 스피드를 보여주면 승산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새로운 빌런으로 분한 손석구와 액션 호흡을 선보인다. 최귀화는 "액션 연기에는 합이 중요하다. 손석구 배우가 노하우가 부족하다보니 진짜 힘을 다 쓰더라. 최선을 다해 마체테를 휘두르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너 진짜로 하는 구나? 나도 최선을 다해서 막을게' 했다"고 말했다.

"1편의 '장첸'은 2편 '강해상'보다 여러모로 조건이 좋았다"고 말한 최귀화는 "장첸에게는 연변 사투리라는 무기가 있었고, 두 명의 동료가 있다보니 그 아우라와 포스가 엄청났었다"며 "그러나 이번 '강해상'은 혼자 다니는 캐릭터다. 모든 걸 혼자 하다 보니 약한 면이 없지 않았다. 그 지점에 대해 배우들이 함께 고민했었다. 그 끝에 세고 강한 쪽보단 야비한 나쁜놈으로 부각을 시키잔 의견이 나왔다. 결과물을 보니 연기를 너무 잘했더라. 현장에선 연기를 이렇게까지 잘한 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고 칭찬을 보내 예비 관객의 기대를 모았다.

18일 개봉.(사진=ABO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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