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청순 요정으로 변신한 일곱 멤버..완전체 화보 공개 [N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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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앨리스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앨리스는 매거진 맥앤지나와 함께한 회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앨리스 7인은 부드러운 조명 아래에서 본인들의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앨리스는 신곡 '내 안의 우주'에 대해 "팬들에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며 "컴백에 맞게 희망찬 시작의 느낌을 담은 발라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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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앨리스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앨리스는 매거진 맥앤지나와 함께한 회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앨리스 7인은 부드러운 조명 아래에서 본인들의 매력을 뽐냈다. 때론 청순하고, 때론 우아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앨리스는 신곡 '내 안의 우주'에 대해 "팬들에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며 "컴백에 맞게 희망찬 시작의 느낌을 담은 발라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그룹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앨리스는 "우리는 늘 공백기가 1~2년 정도로 길었는데,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계속 활동을 재개하고 노력한다"라며 "정말 오뚝이 같은 걸그룹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 4일 신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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