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후보, 조선업계 노조와 정책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보당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후보는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과 정책협약식을 열고 "노동자가 살맛나는 울산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정책협약을 시작으로 노동중심성을 명확히 한 산업전환과 기후위기 극복을 과제로 폭넓은 연대를 실현하겠다"며 "울산시민과 깊이 있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보정치의 단결과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진보당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후보가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2.05.16. parksj@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newsis/20220516134822724zisw.jpg)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진보당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후보는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과 정책협약식을 열고 "노동자가 살맛나는 울산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을 지탱해 온 힘은 노동자와 그 가족인 울산시민이다"며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오늘날 울산을 있게 한 힘이고 자긍심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책협약을 시작으로 노동중심성을 명확히 한 산업전환과 기후위기 극복을 과제로 폭넓은 연대를 실현하겠다"며 "울산시민과 깊이 있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보정치의 단결과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병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장은 "이번 정책협약은 '조선업 호황이 모두를 잘 살게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위기로부터 노동자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자는 물론 모두가 더 잘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당당한 일자리로 노동자가 살맛나는 도시를 위해 울산시민과 노동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