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정형돈, 꿀 뚝뚝 떨어지는 알콩달콩 투 샷 "우리의 그때"

임혜영 2022. 5.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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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가 정형돈과의 알콩달콩한 투 샷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볶음밥을 앞에 두고 알콩달콩 하던 우리의 그때. 또 가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캠핑을 떠난 모습이다.

캠핑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정형돈의 모습과 그의 옆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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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한유라가 정형돈과의 알콩달콩한 투 샷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볶음밥을 앞에 두고 알콩달콩 하던 우리의 그때. 또 가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캠핑을 떠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맛깔스러워 보이는 볶음밥을 눈앞에 두고도 서로 대화에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캠핑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정형돈의 모습과 그의 옆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한유라는 현재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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