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눈에 띄네..경기도의원 청년후보 카드뉴스 선거운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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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지역 도의원 선거에 광고 업체 카피라이터가 제작했을법한 카드뉴스가 등장했다.
안양시 제5선거구(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 청년 도의원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유영일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43)의 선거운동이 화제다.
유 후보는 "다행히 디자이너 후배가 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카드뉴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께서 호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 단순한 이색 선거운동에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상식을 가지고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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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안양지역 도의원 선거에 광고 업체 카피라이터가 제작했을법한 카드뉴스가 등장했다.
안양시 제5선거구(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 청년 도의원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유영일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43)의 선거운동이 화제다.
유 후보는 청년후보 답게 SNS를 활용한 이색 선거운동에 나섰고, 네티즌들로부터 이른바 새롭고 놀랍다는 뜻의 신조어인 '신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 후보는 카드뉴스를 통해 자신이 내세운 공약을 유권자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선거 홍보물과 달리 광고 카피·영화 패러디 등 방법을 활용했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기념일에 맞춘 카드뉴스는 물론 영화 어벤져스 패러디 카드뉴스도 눈에 뛴다.

네티즌들은 '선거 홍보물 같지 않다' '신박하다' '청년후보답다' '내 지역은 아니지만 참신하다' 등 댓글로 유 후보를 응원했다.
그의 페이스북 친구는 현재 최대 한도인 5000명이다. 선거 준비를 하면서 부쩍 늘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유 후보는 "다행히 디자이너 후배가 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카드뉴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께서 호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 단순한 이색 선거운동에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상식을 가지고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현안으로는 30년 전 조성된 평촌신도시의 구도심화 문제가 가장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겠다. 평촌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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