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안천변 어울림파크에 공유자전거 100대 시범 운영
최해민 2022. 5. 16. 13:25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가 경안천변 공원과 도심을 연결하는 어울림파크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유자전거 '타조'(TAZO)를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어울림파크를 지나는 용인경전철 6개 역사에 이달 말까지 100대의 공유자전거를 배치하기로 했다. 사진은 용인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에 배치된 공유자전거. 2022.5.16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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