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후보 "대전을 전국 최고 생활체육 허브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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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16일 윤석열 정부 '문화예술체육강국 시범 선도도시 대전'을 표방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생활체육 허브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제7차 체육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대전체육을 쑥대밭으로 만든 것이 허태정 시장의 체육정책"이라고 규정하며 "2027년 하계세계대학(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상황에서 이를 준비하고 개최할 체육시설조차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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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7차 체육분야 정책공약 발표…공공체육시설 대폭 확충
![[대전=뉴시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사진= 이장우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newsis/20220516132130144bmwq.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16일 윤석열 정부 ‘문화예술체육강국 시범 선도도시 대전'을 표방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생활체육 허브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제7차 체육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대전체육을 쑥대밭으로 만든 것이 허태정 시장의 체육정책”이라고 규정하며 "2027년 하계세계대학(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상황에서 이를 준비하고 개최할 체육시설조차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허태정 시장 공약인 베이스볼드림파크 추진에 따라 한밭종합운동장이 철거되면서 충남대·대전대 체육공간을 선수훈련 대체공간으로 대체했으나 태권도 승품·승단심사나 경기대회조차 치를 수 없는 실정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이 후보는 "전국 평균 1인당 체육시설 면적 4.59㎡에 비해 대전은 1.65㎡로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인프라에 머물러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 후보는 대전체육포럼이 지난 6일 공개 제안한 ‘축구, 야구, 테니스(실내화), 배드민턴 시설 조기 건립’을 비롯한 ‘대전 체육발전 공약 제안’ 8개 항목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체육인을 중심으로 ‘대전체육진흥협회’를 설립해 대전체육 혁신에 나서고 시민공공체육공간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내 집 앞 10분 생활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이 후보는 사회인 야구장과 축구경기장 5개구별 4곳씩 조성, 족구·테니스 코트 30면 이상 조성, 탁구·배드민턴·당구 복합 경기장 조성, 국제대회 개최 규모 파크골프 CC, 사계절 인하우스 경기장 건설, 하상·유휴부지 활용 18홀 및 퍼블릭 코스 확충 등을 공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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