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마이스업계 이제 날갯짓할 때'

김지혜 기자 2022. 5. 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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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12~13일 양일간 대전에서 개최된 '2022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 참가, 차기 행사 개최지로서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도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 설명회 ▲대회기(깃발) 인수 ▲경남 홍보부스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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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최고 대회 개최 자신 
'2023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지난 12~13일 양일간 대전에서 개최된 '2022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 참가, 차기 대회기를 인수한 뒤 흔들고 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12~13일 양일간 대전에서 개최된 '2022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 참가, 차기 행사 개최지로서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마이스 업계의 축제인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은 (사)한국마이스협회가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국내 대규모 마이스 행사로, 이번 대전 행사엔 업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 설명회 ▲대회기(깃발) 인수 ▲경남 홍보부스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경남도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마이스 행사는 코로나 일상 시대의 시작으로 회복세가 완연한 업계 분위기에 활력을 더해, 마이스 업계가 날개를 활짝 펴게 돕는 마중물 같은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년 행사를 역대 최고로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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