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출산 한 달 실화? 부기 1도 없는 늘씬 근황 "뭘 해도 피곤"

임혜영 2022. 5. 16. 1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에도 부기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친정 엄마의 도움을 받아 주말 동안 잠시 외출한 모습이다.

신다은은 출산 한 달 만의 외출에 잔뜩 신이 난 표정이지만 체력이 바닥난 듯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또 신다은은 출산 후 부기 하나 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마른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에도 부기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신다은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오예 친정 엄마 찬스. 신남도 잠시- 피곤해서 집에 일찍 돌아왔.. 뭘 해도 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친정 엄마의 도움을 받아 주말 동안 잠시 외출한 모습이다. 신다은은 출산 한 달 만의 외출에 잔뜩 신이 난 표정이지만 체력이 바닥난 듯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또 신다은은 출산 후 부기 하나 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마른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건축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건강한 첫 아들을 출산했다.

/hylim@osen.co.kr

[사진] 신다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