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 1분기 매출 62억..전년비 3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16일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올해 1분기는 다이나믹셀의 세계적 경쟁력 확대와 실내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매출 발생이 더해졌다"며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으로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16일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크게 개선돼 지난해보다 66% 줄어든 3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 또한 2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절반 이상 축소됐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로보티즈의 자체 기술이 적용된 로봇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DYNAMIXEL)’의 판매가 주요하게 기여했다”며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 의료 장비, 각종 품질관리(QC) 장비 등에 다이나믹셀을 적용하는 신규 수요가 늘며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로보티즈가 16일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로보티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inews24/20220516124738973mxfj.jpg)
로봇 구동의 핵심 부품인 로봇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은 로보티즈의 실외 자율주행로봇 ‘일개미’와 실내 자율주행로봇 ‘집개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로봇에 적용되고 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올해 1분기는 다이나믹셀의 세계적 경쟁력 확대와 실내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매출 발생이 더해졌다”며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으로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올해는 환율 상승으로 인한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며 “연내 100대 이상의 ‘집개미’ 로봇 생산을 목표로 시장을 적극 확대하며 차세대 로봇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보티즈, ‘자율 주행 로봇 주행 모듈’ 특허로 해외 공략
- 로보티즈, 순수 국내 기술 적용 감속기 다이나믹셀 드라이브 17형 출시
- 권오남 과총 회장 취임 "울림 있는 혁신, 새로운 60년 열겠다"
- 미국 진출 기업 21곳 참여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출범
- 한강버스, 생활교통 되려면 실시간 정보 필수…'전용 앱 구축' 필요
- 알파고 대국 10년⋯이세돌 9단 "이제는 AI와 대결 아닌 협업"
- 한국피지컬AI협회-수원시,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 MOU 체결
- 넷마블, 대학생 대외활동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
- KGM,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5000대 돌파…국내 점유율 85%
- [MWC26] SKT 차호범 CPO "AI 거버넌스, 국가 대립 아닌 혁신·신뢰 협상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