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기념촬영하는 프레이타스-라스무센 감독

임화영 2022. 5. 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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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홀란도 프레이타스 감독과 킴 라스무센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오사라, 라스무센 감독, 프레이타스 감독,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강전구, 헐랜더 실바 코치. 2022.5.16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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