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기념촬영하는 프레이타스-라스무센 감독
임화영 2022. 5. 16. 12:19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홀란도 프레이타스 감독과 킴 라스무센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오사라, 라스무센 감독, 프레이타스 감독,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강전구, 헐랜더 실바 코치. 2022.5.16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종합) | 연합뉴스
-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로 강제 전역 면해 | 연합뉴스
- 푸틴 "하나만 먹으려했는데 그만…베이징덕 매우 맛있었다" | 연합뉴스
- 진도서 전동차 탄 80대 계곡으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튀르키예 언론 "귀네슈, 한국 대표팀 부임"…정해성 "오보" | 연합뉴스
- 엉뚱한 열사 사진·책자 오탈자…5·18 기념식 촌극(종합) | 연합뉴스
- "준공예정 대구 아파트, 층간높이 맞추려 비상계단 몰래 깎아내" | 연합뉴스
- 브라질 홍수로 도심에 피라냐 출현…"최소 3년 수생태계 파괴" | 연합뉴스
- 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LA 한인 총격' 경찰 보디캠 공개 | 연합뉴스
- 온몸에 멍든 채 숨진 교회 여고생…학대 혐의 50대 신도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