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5G 스마트폰 2종 LG헬로비전, 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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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모토로라 5세대(G) 이동통신 스마트폰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엣지 20라이트 5G(39만9000원)' '모토 G50 5G(34만9000원)' 2종으로 앞서 북미·유럽·중국 시장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다.
모토로라는 북미 시장 등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LG전자의 빈자리를 채웠고, 지난해에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에 이어 '깜짝 3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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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모토로라 5세대(G) 이동통신 스마트폰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직영몰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이달 말 제품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제품은 ‘엣지 20라이트 5G(39만9000원)’ ‘모토 G50 5G(34만9000원)’ 2종으로 앞서 북미·유럽·중국 시장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다. 모토로라는 북미 시장 등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LG전자의 빈자리를 채웠고, 지난해에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에 이어 ‘깜짝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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