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국내 유통업계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26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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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 부문 26위를 차지해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상위 50위권에 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총 4개로 △봄 캠페인 'Good Things Are Coming' △K-푸드 편집숍 '발효:곳간' △패션 편집숍 '엑시츠'(XYTS) △대전신세계 Art&Science점 전광판(사이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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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 부문 26위를 차지해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상위 50위권에 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총 4개로 △봄 캠페인 ‘Good Things Are Coming’ △K-푸드 편집숍 ‘발효:곳간’ △패션 편집숍 ‘엑시츠’(XYTS) △대전신세계 Art&Science점 전광판(사이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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